[자유게시판]칙칙한 초코칩과 촉촉한 초코칩. - 아이티치포유[교사수업연구모임] - 학습자료실(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공무원,임용,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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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칙칙한 초코칩과 촉촉한 초코칩.
닉네임	뒤에서1등	조회	6766회, 작성일:2006-06-19 18:50
옛날에 칙칙한초코칩과 촉촉한초코칩이 살았는데.. 칙칙한초코칩은 촉촉한초코칩이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칙칙한초코칩은 물어봤습니다.. 칙칙한초코칩:촉촉한초코칩아 어떡해 그렇게 부드러워 질수 있니? 촉촉한초코칩:물에 들어가 있으면돼.... -1부 이야기 끝- -2부 이야기 시작- 옛날에 한 부부가 있었는데..아내가 아이를 계속 안 갖자 할수없이 한 아이를 입양 시켰다.. 그리고 몇달후 아내가 임신을 한것이다..!! 입양된 아이가 필요없자 남편은 입양된 아이를 어떤 호숫가에서 장난치는척 하다가 빠트려 죽였다.. 그리고 몇년후.. 남편이랑 친아들이랑 낚시하러 옛날에 입양된아이를 빠트려죽인 호수가에 왔다.. 거기서 낚시를 했는데.. 뭐가 걸렸다.. 그래 끌어올려보니.. 그건!! 그건!! 칙칙한 초코칩이 였다..(이유: 촉촉한초코칩이 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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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한 초코칩과 촉촉한 초코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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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6회, 작성일:2006-06-19 18:50

옛날에 칙칙한초코칩과 촉촉한초코칩이 살았는데..

칙칙한초코칩은 촉촉한초코칩이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칙칙한초코칩은 물어봤습니다..

칙칙한초코칩:촉촉한초코칩아 어떡해 그렇게 부드러워 질수 있니?

촉촉한초코칩:물에 들어가 있으면돼....

-1부 이야기 끝-

-2부 이야기 시작-

옛날에 한 부부가 있었는데..아내가 아이를 계속 안 갖자 할수없이 한 아이를 입양 시켰다..

그리고 몇달후 아내가 임신을 한것이다..!!

입양된 아이가 필요없자 남편은 입양된 아이를 어떤 호숫가에서 장난치는척 하다가 빠트려 죽였다..

그리고 몇년후.. 남편이랑 친아들이랑 낚시하러 옛날에 입양된아이를 빠트려죽인 호수가에 왔다.. 거기서 낚시를 했는데.. 뭐가 걸렸다..

그래 끌어올려보니.. 그건!!

그건!!

칙칙한 초코칩이 였다..(이유: 촉촉한초코칩이 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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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염소야풀먹자	많이 들어본 이야기 ...ㅎ 처음 들어봤을때 정말 황당했었는데 .ㅎ (0)	19년전
등 나만의부적	알고 있었는데...ㅋ 오랜만에 보내요.. (0)	19년전
등 유댕님캭	하하... 뭐에요-- (0)	19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