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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가자미조림  |
조회 | 5341회, 작성일:2019-12-04 2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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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너무 보수적이십니다 게임하는걸 보시기만 하면 뭐라 하시고 공부를 잘하는걸 당연하게생각하시고 중학교 내신성적이 현재 193 정도인데 전교 1등도 아니라고 공부갖고 트집을 엄청 잡으십니다 부모님과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그냥 생각이 너무 확실하신데 바뀔 가망이 전혀 없습니다 전 컴퓨터를 정말 좋아하고... 하고싶은데 컴퓨터 공부하고싶다고하면 코웃음을 치셔요 공부는 그냥 시키는것만 줄창 하니까 점수가 지금은 나오는 것 같긴 한데 고등학교 가서는 정말 하나도 못 놀고 공부만 하게 될 겉 같아 무섭습니다. 지금도 너무 싫은데,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에서 공부만 하는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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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유비아르 |
중학생 시절 대부분 게임이 좋고 친구 좋고 노는게 좋습니다. - 그런데 그냥 놀기만 할 수는 없지않을까요?컴퓨터가 정말 좋다면 전공을 그쪽으로 설정하고 필요한 공부를 하면 좋을거 같네요,193이면 성적도 좋은데 공부 놓기는 너무 아까워요.좋아하는 컴퓨터로, 장래 목표 설정을 위한 검색해보시고 필요한 공부 하시길 ~~ 파이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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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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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윤현빈 |
지금이라도 많이 놀아두세요 ㅠ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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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
윤현빈
지금이라도 많이 놀아두세요 ㅠㅠ
(2020-1-10 23: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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