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아들아, 너에게 기도해 줄 분을 모셔야겠는데 누굴 부를까?" "대통령을 모셔와 주세요." "아니? 네가 존경하는 신부님은?" 그러자 소년이 말했다. "신부님에게 전염병을 옮길 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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